초록잎새 병상일지
- 30일차 : 어느새 병상 생활 한달 2016.10.17
- 29일차 :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보호자 2016.10.16
- 28일차 : 홀로서기의 첫걸음 목발집고 걸음마 2016.10.15
- 27일차 : 흔들리며 피는 꽃과 같은 우리의 삶 2016.10.14
- 26일차 : 고달픈 정형외과는 환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 2016.10.13
- 25일차 : 오늘부터 간병은 내가 2016.10.12
- 23일차 : 초록잎새 몸엔 골반고정 철심만 남았다 2016.10.10
- 22일차 : 훨체어에 앉혀 머리를 감기다 2016.10.09
- 21일차 : 한 템포 쉬어가자. 2016.10.08
- 20일차 : 재활을 위한 첫걸음 서있는 연습하기 201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