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잎새 병상일지
- 50일차 : 대청호반을 걷다. 2016.11.06
- 49일차 : 웬지 쓸쓸하고 허전한 주말. 2016.11.05
- 48일차 : 마음을 비우고 순리대로... 2016.11.04
- 47일차 : 재활을 위해 남선공원 산책 2016.11.03
- 46일차 : 한의원에서 통증 크리닉 치료중. 2016.11.02
- 45일차 : 어찌 되었든간에 집에 오니 차암~ 좋다. 2016.11.01
- 44일차 : 시월에 마지막 밤을 병실에서... 2016.10.31
- 43일차 : 일요일 병동의 풍경 2016.10.30
- 42일차 : 목발 없이 걸어본 초록잎새 2016.10.29
- 41일차 : 창밖 가을비가 내리는 병실에서 201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