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숲님부부와 함께

봄을 찾아 나선 거제도 앵산....

 

예쁘고 수줍게 피어난 야생화도 보고

들녁에 지천으로 난 달래도 한봉다리씩 채취하고.

 

통영의 회 시장에서 쐬주와 회 한점 입에 넣으며

맑은 바닷바람에 가슴이 시원한 웰빙산행의 하루였습니다.

 

산행기는 시간날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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