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랑님...
58멍의 일원으로 올 주주입성의 신입 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워째 또 안들어 오는겨~?
그럼 내가 함 해봐야지~
근디 휘니쉬 라인을 가슴에 대야지 목에다 대주냐~?
아~!
잘 대란 말여~
울트라 308님 들어 오십니다.
200키로를 넘겨 이젠 한반도 휭단 308키로가 목표랍니다.
에궁~!!
무시운 양반이네여~
그런디~????
울트라 308님 뒤를 바짝 추격하는 저 여인은 뉘여~?
흐미~!!!
중전이네유~
체통을 지켜야지 뭔일이댜~
중전마마 납신다~!!!
흐미~!
바쁘다 바뻐~
좀 떨어저서 들어옴 안되남
갑자기 바쁘네...
달려라 하니님 똥줄탄다.
깍두기님
흐이구~!!! 다왔다.
오래칸마네 뛸라니 디게 심드넹~
테라스님....
소나무님...
항상 변함없이 열심이신 우정님...
큰곰님 옛 실력 다 죽었넹~
즐달의 명인으로 등극하시려 그러나벼~
계족산 대회의 최대 자봉 소녀
겨우달려의 이쁜 막내딸...
솔개재님...
아직도 남아있는 군인정신으로 달렸다....
휘니쉬 라인을 밟는 표정이 제일로 환한 표정입니다.
휘니쉬 라인을 들어설땐 요런 폼으로...
다음 선수가 들어오기 까지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한 달려라 하니님의
휘니쉬 라인 연출장면
달려라 하니님의 뒤를 이어
겨우달려의 휘니쉬 라인 연출 장면
아빠
나두 할꼬야~
내가 더 멋지게...
한참 기다렷더니
이젠 떼거리루 몰려듭니다.
이궁~!!!
4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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