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케나 나이로비를 거처

나망가 국경을 넘어 탄자니아의 아루샤 임펠라 호텔...

그리고.

다음날 킬리만자로 등정의 관문 마랑구 게이트까지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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