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때의 이모저모 모습입니다.

갑천정달 유공자의 수상자의 표장에 이어서

띠별의 단합엔

어~흥 주주 화이팅~!!!

꿀꿀~ 주주 화이팅~!!!

찍찍~ 주주 화이팅~!!!

 

그러나 오늘 만큼은

그악스런(?) 멍 군단이 힘을 잃었습니다.

 

바커스님도 읍꼬~

너른숲도 가고~

빨간 장미님은 신랑 없다꼬 시들어 삐고~

싸백이님도 뭔일이지 바쁘고..

삼수니 언니는 너무나 멀리 살구

큰곰님은 거시기 하니 그렇다 치구 북극곰도 빠지구...

하여튼 별일여~

에이휴~!!!!

 

그래서 오늘 모임은

그야말로

유쾌 상쾌 통쾌 였다는 말쌈인디~

 

어이구~

으째 후환이 째께 두렵긴 해서 거시기 한디

그래두

오랜만에 멍들의 기를 눌러놔서

기분은 째집니다.

 

푸하하하핫~

 

-산찾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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