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극성인 일요일...

산산 형님 부부가 우리를 불러 주신다.

함께 산책이나 가자며...

 

금산의 벚꽃 축제장...

전날 내린비로 벚꽃은 절정을 넘겼다.

그러나..

분위기 만큼은 활기찬 축제장이다.

 

건강코스 4키로 산책후

여기저기 들려 오후의 한나절을

꽉 채운 시간들은 그야말로 즐거움였다.

 

형님~!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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