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상상봉에 올라본 조망...그리고 잊지못할 원하이 야밤의 추억...

제이와 나

그리고 호준님이 올라간 리장시내에 있는 상상봉....

한시간만에 백두산 장군봉의 높이 2750 m 와 맞먹는 해발 2700 m 를 올랐다는

전설같은 야그가 가능한건 ?

리장시내 기본 고도가 2100 이라서 ...

 

그날 레이스에 맛이 간 산우들

내가 같이 가자니께 니나 가라구 했쩌~?

 

그래서....

염장한번 제대로 질러 보려구 요거이 올려 봅니당~

ㅋㅋㅋㅋㅋ

 

 

 

 

 

  

 

원하이의 잊을 수 없는 그날밤

뭔일이 있었기에 필봉이는 인생을 논했을까 ? 

 

 * 1 *

 

 

* 2 *

 

 

 

 

* 3 *

 

 

 

 

두 어깨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감당하기 힘들다 느껴질때...

 

둘러봐도 진정 내 마음을 나눌 사람 없슴에

외로움과 고독으로 절망의 늪으로 빠저들때....

 

여기...

차마고도 호도협의 험준한 산악길을 걸어 보시구려~

그럼 그순간

 

필봉이의 넉두리...

 

인생 모~ 이써~?

 

진정 이말의 의미에 가슴을 치게 됩니다.

 

그날을 다시 한번 회상하며...산찾사.이용호.

 

추신 : 요거이 다 울거먹구 나믄

         심심해서 안되것따~ 산장에서 또 한번 가야쥐~. ㅋㅋㅋㅋ

        

 

출처 : 산장나눔터

글쓴이 : 산찾사(이용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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